해비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각처에 흔하게 퍼졌으면 좋겠다는 복주머니란의 풍성한 아름다움
사람이나 식물이나 자기가 살아갈 터전은 따로 정해져 있을뿐이겠죠?

역시 백두표 복주머니가 쵝오 네요~~

아항..해비님도 댕겨 오셨구나...
보따리 실씰 풀어 놓으시이소..ㅋㅋ

복주머니 받고 복많이 받으세요.
군락지에서 바라보면 장관이었겠습니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푸근하셨겠습니다...^^

아~~! 탄성이 절오 납니다.
직점본 느낌은 굉장햇겠죠.!

복주머니란이 피는 적기에 가신듯...
저도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멋진 해비님^^ 탄성을 얼마나 질렀을꼬 ~~~ㅎㅎ
와~~~

흐~~미
쓰러집니다.^^

무더기 버전부터 풀어 귀을 콱 죽여 버립니다.
해비님 함께한 꽃 탐사 행복했습니다.^^

와~~ 양한마리 양두마리...
대단합니다 마음 잘 다스렸죠~~ㅎㅎ

에구머니나~~
얘들은 뭐래요?

한 무더기!
감동입니다.

옌변에서는 말입니다~~~ 뭐 100촉 정도는 되어야 난 무더기라고, ... ㅎㅎ
대단한 군락이네요.
덕분에 즐감요.

흐미~~~~쓰러집니다2
정말 대단한 군락이군요.^^

흐미~~~~쓰러집니다3

제가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아주 고상하고 우아한^^

지금 봐도 그 아이들 많이 모여 사네요.
이거이 새벽 4시 기상하여 등산하여 만난 복주머니란이군요.
전 이렇게 이쁘버젼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집 옆지기 왈 헛것 갔다 왔데요.

풍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