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땅빈대
작성일 07-10-03 20:05
조회 931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600 x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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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날씨가 어둡고 피사체가 너무 작아서 이렇게 밖에 못 담았습니다.
내년엔 잘 찍어서 확실한 전초를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어둡고 피사체가 너무 작아서 이렇게 밖에 못 담았습니다.
내년엔 잘 찍어서 확실한 전초를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12
요런 귀여운 것이 다 있네요
사진두장을 쓰윽 맞췄습니다. 땅빈대라~ 잘도 잡으셨네요. 깔끔한 모습에 감탄입니다
쬐끄만 놈을 잘도 잡으셨습니다.
토담님 ..너무 좋은걸요~!
엄살이 심하십니다..이리 기죽이시곤...ㅋㅋ
엄살이 심하십니다..이리 기죽이시곤...ㅋㅋ
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리도 이쁘게 보여주는 군요.
얼마나 작아야 빈대라 이름붙일까요?
파리약 보낼까염?
정말 빈대같이 쬐그만 녀석들이군요.
작아도 있을거는 다 있네요. 거 녀석들~
작아도 있을거는 다 있네요. 거 녀석들~
땅빈대 멋집니다.
멋있는 땅빈대...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땅빈대를 두고
횟님들 기죽일 일이 있습니까.....ㅎㅎㅎ
횟님들 기죽일 일이 있습니까.....ㅎㅎㅎ
저렇게 예쁜데...
누가 빈대라 이름 지었을까?
치~ 어울리지도 않는다~
누가 빈대라 이름 지었을까?
치~ 어울리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