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지새운 후 낙엽을 걷고 살포시 올라와 해맑은 미소를 짓는 너도바람꽃입니다.
싱싱한 녀석을 잡 섭외하셨군요.

잠깐이나마 뵈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

지강뵌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너도도 빼꼼히 고갤 내밀고 있네요
여러님들이 함께 하셨군요
이완식님 서선원님은 이만봉 산행시 뵙고  못뵈었군요
올해도 꽃밭에서 뵈올 수 있길~~~

너도바람꽃 탐나네요.
뽀하고 갑니다,

벌써 너도바람꽃도 등장이네요!

아이고 산넘어엘 가셨군요...ㅋㅋ

조금은 고독을 꼽씹고 있는 듯 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님들이시네예
(동천님,  최윤호님, 이완식님, 서선원님)을 ,,,

벌써 너도바람까지 ......
이완식님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너도바람꽃 나오면 빠른꽃은 찾으면 다~ 나오던데요...

이완식님은 지네발란때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