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깃 유홍초
작성일 10-09-24 21:48
조회 1,455
댓글 7
본문
햇빛이 살아 숨쉴때 마주 쳤다면 활짝 핀 모습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처음 만난 새깃유홍초 였습니다.
댓글목록 7
잎이 정말 가늘게 갈라졌군요. 유홍초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유홍초는 세종류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흔한 둥근잎 유홍초는 꽃이핀 모습이 나팔꽃을 연상하시면 될것 같고요 ~
이 새깃 유홍초는 우선 잎모양이 다르죠?
두번째 다른점이 활짝 피었을때 꽃잎이 별모양으로 갈라져 있다는점을 들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유홍초는 세종류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흔한 둥근잎 유홍초는 꽃이핀 모습이 나팔꽃을 연상하시면 될것 같고요 ~
이 새깃 유홍초는 우선 잎모양이 다르죠?
두번째 다른점이 활짝 피었을때 꽃잎이 별모양으로 갈라져 있다는점을 들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캬캬캬~~~ 본적이 없어요...^^
참 신기하네요. 색다른 느낌, 색다른 모습.
야생의 반열에 올려 주시네요.
저 줄기도 세력을 엄청 키우더군요. 두세줄기면 조그만 오두막 하나는 간단하게 덮어 씌우던데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저 줄기도 세력을 엄청 키우더군요. 두세줄기면 조그만 오두막 하나는 간단하게 덮어 씌우던데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저도 올해 늦게 5월에야 씨를 뿌려 울타리 밑에 심었는데
얼마 후 울타리(휀스)를 덮어버리더니
나중엔 옆의 단풍나무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더군요.
얼마 후 울타리(휀스)를 덮어버리더니
나중엔 옆의 단풍나무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더군요.
냥 유홍초라고해야.....
새깃우홍초는 이것보다 잎의폭이 훨씬 넒습니다.
요즘은 새깃과 유홍초를 냥 유홍초로 이름을 통일하기로했다는 전설이 있던데....
새깃우홍초는 이것보다 잎의폭이 훨씬 넒습니다.
요즘은 새깃과 유홍초를 냥 유홍초로 이름을 통일하기로했다는 전설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