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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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252회 작성일 13-01-22 20:25본문
댓글목록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구마도 접을 붙이는군요...고구마에도 씨가 생기고 그 씨를 뿌리면 고구마가 되는 건가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떤 모습으로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지는..^^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나팔꽃에다가???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 나두 나팔꽃을 찍어놓고 쓰려고하니 킹벨님이 선수를 치셨네요. ㅎㅎㅎ~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가지...
씀바귀님의 댓글
씀바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구마꽃을 보려고 나팔꽃에 접목한다는 애기는 들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는 아진지요!?!?
날씨가 잔뜩 찌푸리구 잇슴다
이럴때
건강하셔요^^
kugya님의 댓글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맞습니다.
수정해서 종자 맺으면 파종
자색고구마, 호박고구마 등 등 수십종류의 고구마들이 탄생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내...... 나팔꽃을 생각하고 댓글 쓰려다 보니 킹벨님이 선수를 치셨더니 국야님은 아예 비밀을 폭로해 놓으셨네요. ㅎ~
접목한 밑부분이 나팔꽃의 줄기같다는 생각때문에..........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항!!!그렇군요!!!
덕분에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감솨~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종자에서 싹이 나고 ..그 싹을 심는 것인지요?
kugya님의 댓글의 댓글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습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에 고구마 꽃이 있다없다로 내기를해서 술한잔 잘 얻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기가막힌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그때본 고구마줄기에핀 꽃은 고구마꽃이 아닌가요?
kugya님의 댓글의 댓글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론 고구마꽃 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날씨가 뜨겁고 습한날이 많으면 고구마꽃이 피어날 확률이 많아 진답니다.
여기 국야님의 고구마꽃은 접목에 의해 꽃만 피우도록 만든것 같습니다.
감자한테 제 이름을 뺏기고 다른 이름을가지게된 고구마가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엔 남다른 고수가 많아서 국야님의 퀴즈가 쉽게 풀린 듯 합니다. ^^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검색해서 왔더니
답이 이미 있군요^^
제가 검색한 내용은 "메꽃과" 라는 것 하나이지만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을 봐도 어케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고구마 꽃은 작년에 한번 본듯 합니다~~~ 국야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유^^
송재황님의 댓글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감님,
올해엔 고구마를 직접 길러서 꽃을 피워보시고픈 생각은 없으신지요?
재작년엔 꽃을 피워 씨를 받아 싹을 기르기까진 했었는데 너무 늦장을 부리다가 겨울에 그만 얼려 죽이고 말았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나쁜 인간성 워디에 접 붙일때 음씸니꺼?...
이래서 내어보내면 되는데..흑..
지강님의 댓글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상한 상상하게 만드시네요,, ㅋ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구마 꽃은 고온의 지역에서 주로 꽃을 피운다고 하더군요.
요즘 어렵지 않게 꽃을 볼 수 있다는것은 우리나라 가 아열대화 되었다는 증거랍니다.
저도 줏어들은 정보 입니다. ㅎ
태화강님의 댓글
태화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고구마꽃이 메꽃과 비슷한 이유는 모두 메꽃과 식물이기 때문 아닐까요?
예전엔 수십년에 한번 보는 귀한 꽃이었는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여름철 기온이
매우 무더워져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