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문의 작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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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254회 작성일 11-03-23 12:46본문
댓글목록
부지깽이님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년, 해년, 자년, 양년, 구년, 간년, 정년, 재년, 극년....
뭐 이런식으로 나가겠네요
인터넷을 보니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미모,"
엄청 성공한 작명이네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감 대박입니다.. ㅎㅎㅎ 보조개가 정~~~말 예쁜 순미 =3=3=3=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 이라니까요^^*
순 미모 님.....
천생연분님의 댓글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순~ 미모.....ㅎㅎㅎ
참 잘 어울립니다...
누가봐도 들국화님은 한 미모 하시니까요....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제가 바보라서 그 이쁘다는 말에 '그 말이 진짠가~'하고 몰래 거울보다가 돌부리에 걸려 그만 콰당 할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아래는 절벽이었는데 정신줄 팔다가 클날뻔했습지요. 헐~~~^^
함부로 넘에 말 믿을거 아닙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그..이너무 공주뼝......민족의 문제로다....흐흑...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뭡니까...못난이 언니가 그 원조이면서....^^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을릉도 갈때
수원에서 관광버스에 올라타고 나나까 모순미! 모순미! 한대여섯번은 부르더라구요
모순미가 누군지 몰라서 대답않하고 있다가
우리일행 체크안하냐구 안내 하는분한테 따지구 물어 봤다가 되게 챙피당한적이 있어서
모순미는 기억 하구있느데 순미~모루 거시기 할려면 또어떤 충격이 있어야 할듯.........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재밌네요^^
내가 인정하는 야사모의 이쁜이잖아요
순~미모
들구콰님 확실합니다 인정 ㅋㅋ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루~~진짜루~~괜찮은작명,,,
개명을 추카하며 우굴님버젼으로 소 한마리,,,,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조년 직계 후손이 내 여고 동창생이거든요. 이씨 종택의 종녀인데... 이조년의 시조를 배우면서 그 이름 내력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순~~ 미모 확실합니다. 인정~~~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花)류계에서 인정하는 미모니까 일단 인정하지만...
순 미모 인지? 모순 미 인지? 일단 투표를 해봐야...ㅋㅋㅋ
산등성님의 댓글
산등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는 글.
회비를 입금할 때 뭔가 껄끄러운(?) 이름 같아 누구신가 했었는데.
국화님이셨군요.
해설을 듣고나니 새삼 멋진이름으로 탈바꿈.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공주병 때문에 조상을 버리다니...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