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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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21회 작성일 10-07-13 11:08본문
댓글목록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장비 작살나셨남요(<--제 기준)ㅋㅋ~
이정도의 아름다움이라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됐을듯...
보기 좋습니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하고지비님에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진장 아름다운 모습에 석양이군요^^
다리 재일 높을 향해 갈때
저 같으면 어디 가는 줄로 착각하겠습니다.^^
산국님의 댓글
산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앙~~
멋져요^^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를 닮은 산국님...(제눈에...)
수줍은 듯, 환~한 미소가 그립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그가 워딩교???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농담하신거죠?
인천대교...ㅎㅎ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두 못가본곳...
함 가보구 싶네유~~~~~
풀잎향님의 댓글
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석양의 어울림이 정말 멋집니다... 야경도 멋있구요.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멋질수가..........석양이 너무 멋집니다.
이런 멋진 모숩을 담으셨다면 뭐 야단 좀 맞아도 행복하실듯 합니다.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단은 일없습네다...
상대분께 큰 결례를 한 일이 문제겠지요...^^
감사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말리는 열정 , 그 약속 어기신것 제가 용서해 드립니다. ㅎㅎ
아름다워요 사진도 그리고 해비님의 열정도,,
해비님의 댓글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의 용서~로 날아갈 듯 가벼워지네요...
용기를 주셨으니 또 나가야겠습니다...^^
그때도....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질녁.. 아름답습니다. 저런 순간 저 곳에 가 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