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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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907회 작성일 10-03-02 17:35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솨^^
누구보다 열정이 많으신 서영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자주 찾지 못함에도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하고 콧소리 낼듯 어여쁘던 이름이었는데....^^
암튼 이것저것 생각하신 후 바꾸신다니 이제 서영님이라 불러 드리리...흑~~^^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름 때문에 실물보고 왠 아짐?하는 분위기가 정말 어색하기만 햇답니다..ㅎㅎ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서영
한동안 익숙해 질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요.
이러다 얼굴까지 잊어 버리면 어찌할꼬.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신지요...얼굴 잊어먹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농님의 댓글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도 좋고 참 예쁜 이름이네요.
서영님~~~~
앞으로 자주 만나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우신 마농님 정말 보고 싶네요
올해는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전 연하님에 180미리 사진을 보며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전...
머리 속에 너무 많은 것이 들었나 봅니다.
육감, 예지력이 너무 발달했습니다...ㅎㅎㅎ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180마는 이젠 무거워서 들어질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팔을 무거운건 들지말라는 의사의 말씀이어서 카메라 둘러메고 다닐일이 걱정입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 아니다 서영님을 처음 볼때가 생각나는군요.
도솔산 갈때 설용화님 차 타고 가셨죠? ㅎㅎ
하늘공원에서 억새 담던 모습도 눈에 선하고...^^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솔산...정말 기억에 남는 산이었습니다
운무 자욱했던 그곳이 그립네요
올해는 설용화님 차탈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뉘실까 싶어 들어왔는데...
닉네임의 바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 "서영"님으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지비님~!^^
반갑습니다..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영님" 반겨 주시는님들이 많이 계시는 곳 으로 자주들려주세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죄스럽고 쑥스럽네요
이곳에만 게을리 온게 아니니 이해바랍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
그이름도 정겨운데 서영 으로 바꾸셨다고요.....
서영... 그이름도 좋아요...
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에 언제나 감탄을 하게 하지요...
올해는 자주 볼수 있기를 바라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해박한 지식이라니요
요즘엔 주변에서 쉬 볼 수 있는 꽃들의 이름도 떠 오르질 않아 도감책 들여다볼때가 많답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신가 했더니 그동안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아잉님 이시로군요.
아잉님에 대해 많이 궁금하고 뵙고 싶었었는데..........
언젠가 서영님을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봄이 되었으니 꽃밭에서 뵐수 있겠지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야생화에 처음 관심을 두었을때 지금의 박다리님 만큼이나 궁금한것도 많고 열정도 대단했었지요
그래서 참 많이 다치기도 하고 그랬지만 내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취미가 우리꽃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낀답니다^^
연하님의 댓글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아잉님..............아니 서영님~~~
"서영"은 제 친구의 딸 이름인데........ㅋ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한번도 마주한적 없지만 사진을 볼때마다 감동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잉 이란 닉이 너무 좋던데 , 왜 또 서먹하게 하시는지??
나는 벌~써 블로그를 내블로그에 링크해놓고 거기 서영이란 이름을 익히는 중이었네요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은 놀림을 많이 받은 이름이라 바꿨는데 아직은 새이름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적응되겠지요?^^
보잘거 없는 제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이름으로 닉을 바꾸셨다고 해서 뉘신가 했더니만 아잉님이셨네유.
아잉이란 닉도 좋았는데...
아잉... 아니, 서영님! ^^
서영님의 댓글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꾼 이름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여러회원님들과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은단초님의 댓글
은단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서영이란 의미도 좋고 이름이 참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