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감하게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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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그날 비 많이 맞으시고,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자꾸 오셔서 무조건 누르시고, 그러고도 이해가 안되시면
아무나 붙잡고 전화로 쪽지로 물러 보십시오!
참고로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회원 명단이 나옵니다.
크릭하시고...
회원을 보시면 설용화+운철님 포함 6분이 계시군요
그분들이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 입니다.
저 한테 당장 전화 해도 되겠지요?^^
우선 로그인 하는 방법을 1-2-3-4 식으로 하나 하나 적고....
...댓글을 미친척^^ 달고서 ...등업 되시면, 사진을 마음것 보고...
또 사진 올리시는 방법을 모르시면....또 도전해서 전화하고, 쪽지하고...^^
도전 하지 않으면, 생전 못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저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줄 몰랐답니다.
지금도 모르는건 마찬가지지만 뭐 물어 물어 하다보니 웬만한건 할줄알게 되었지요. 지금도 모르는건 무조건 물어본답니다.
물어보고 아는게 모르고 몾하는것 보다야 낫겠지요.
위의 설용화님 말씀대로 회원 몇분 이란곳에 커서를 대고 클릭을 하시면 지금 야사모에 들어와 있는 회원분들에 명단이 나옵니다.
회원 명단에 나열된 이름중 어느분이나 이름에 대고 클릭을 하지면 자기소개란 것이 나오는에 여기에 또 클릭을 하시면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필요할때 전화 하셔서 물어 보시면 야사모 회원분들은 거의 친절하게 알려주실것입니다.
열심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모르는걸 물어서 알게 될때에 얼마나 행복해 지는지....
앞으로 많이 물어보시고 배워 나가세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는 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송재황님의 댓글

이번 10일, 수도권 번개 때 시간을 좀 내셔도 될 것 같은데요.
그 때 쯤 춘천우리꽃야생화전시회(9~11일 춘천화목원)도 있는데, 일정이 잘 조정만 되면 그 곳도 보실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