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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쉬..전국점호입니다...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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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7건 조회 1,445회 작성일 09-07-15 07:47

본문

令을 받으시오!!!!..
 
 
 
비가 오락가락 때로는 미친듯이...때로는 바닷물이 넘치듯이...
 
잊을만하면 내리 붓고...우이쉬..증말 비 때문에 환장 하것심니더...
 
하지만 여리고 약한 우리 야사모 회원님들은 다 건령 하옵신쥐...
 
어제 테레뷔를 보뉘...만만찮은 광경들이 선연히 방송 됩디다...
 
헉쉬 떠내려 가신분은 없지나 않는쥐..흐흑...
 
우째 살아들 계신쥐...아님 연속적인  미친장마(?)로 인하여 우울 하시다면 이제..벌떡 일어나셔서
 
전국점호에 응해 주세여...살아계시고 건장하심을 세계 만방에 고해 주세여...
 
 
전국에 계신 야사모 회원 여러분... 보고 싶은 분들도 불러 주세여..
 
안나오시면 대신 불러 드리기도 합니다...
 
전국점호에 등장 안하시몬 사고(?)로 가신줄로 알고 후처리를 약속 드립니다..
 
점호는 선착순인거 잘 아시져???
 
점호는 온라인 순으로 실시!!!
 
 
 
 
_copy1.jpg
 
(조인스 닷컴에서 퍼왔심다)
 
 
점호에 응하지 않으신분들은 다 일케 되신줄로.....흐~~~~우야든동....전부 괴안아야 합니데이...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뜽!....
살아있슴
지금 윗지방은 살포시 햇살이 얼굴을 디밀고 있슴
그래서 또 산으로 갑니데이^^
별 볼 꽃이 없더래도,...

야사모 여러분~
레벨9이신 우굴님의 부름에는 냉큼 답하는 것이
신상에 엄청시리 이롭답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기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뜽!!!
숨 잘쉬고 있심다.
지부장님.
항상 수고가 만심미더...
우리 야사모횐님들께서는 모두다 건ㄴ녕하시리라 믿습미더...
오늘도 좋은날만 되시기를.....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별고 없으신지요?
이곳 논산은 어제 저녁
많은 비와 천둥 번개가 엄청나더군요
바람도 엄청 불고...

농장에 많은 나무의 바람에 의한 피해와 도로, 절개지 유실 약간등...

대단 하십니다.^^
전국 점호를 다 하시고....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이 아닐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해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해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바람 땀시 잠을 설치고
군기 빠진 몽롱한 정신으로 령을 받습니더...
날아가지는 않았습니더....
모두들 피해없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이종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정말 어디갔다 이제 왔는지?
작년에는 그렇게도 기다려도 오지 않드니....
고성 촌놈 안 떠내려가고 살아있습니다.
우리회원님들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무중 이상 발견!!
간밤에 강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넘어지고 뿌러지고~~~
내 마음도 넘어졌는뎁쇼 ㅎㅎㅎ

미리미리 단도리 잘 해 비.바람피해 없도록 하이소!!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님이 구름속에 들락달락 거리는 수도권....

내리는 비 덕분에
베란다 창문청소 시원스레 잘 했다고 보고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비가 딱 그치고 너무나 조용한 아침입니다
어제 어찌나 무섭게 내리던지 무슨일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났음을 보고합니다.
오늘부터 남쪽으로 비가 또 내려간다니 전국의 모든 분들이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젯밤부터 마산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광려천변에 엄청스리 흐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물구경 온 사람들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상 무!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20시 현재 조회수는 32회인데..댓글은 14개....뭘까?..
이토록 나를 우습게 보는 까닭은?....
으~~~~ 다들 쥬거쓰....

서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서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보! 전국으로 골고루 물을 퍼 나르던 장마전선이  몸살로 인하여 입원중이라는..
지는 비가 밉지 않아요.
가물어서 바짝바짝 타 들어가던 생명들 보는 것 보다 촉수 세우고 바짝 긴장한 풀과 나무들을  보는게 훨씬 마음이 수월해요.
그래도 착하게 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저도 꼭꼭  잘있습니다. ^^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강원도 산골에도 이상무...

현재까지 우리집 비 피해사항
한창피고있는 패랭이꽃 누워버림...
한창크고있는 해바라기 3놈 쓰러짐...
키가 2미터이상자란 금뀡 꽃도피기 시작했는대 이놈도 넘어가버림...(지금 보수중)
톱풀은 전멸...
그 밖에 뭐가있드라....에잇...

우리집 의 현재까지 비 피해사항...ㅋㅋㅋ...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개울가 물소리에 때론 즐겁는데예. 많이내리니 걱정임미더.
오늘도 새벽엔 많이도 내렸심미더.
앞베란다 에서 바라다 보니는 농구대 언덕이 무너졌는데예.
임시로 비닐를 덮어 놓았네예.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도 북부지역. 현재 비 안옴. 하루종일 안옴. 오전에 지역구 순찰결과 골짜기 마다 넘실 넘실. 덕분에 계곡 청소는 양호함.
내일도 안온다는데 뭐 할까요? 또 산으로?

설화님의 댓글

설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성에도 비가와서 논둑이 무너지는 일이 있지만,,,
그닥 큰비피해는 없구요 ^^
오후엔 햇님이 반짝 하드만 흐려짐..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거인,설화 이예~신고 합니다..
ㅎㅎㅎ
우구리님 대단히 고생 많으십니다,,

영감님의 댓글

no_profile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감,마님 잘있씀돠!
호남지방에 비가 많이와 비를피해 수원으로 온지 4일째됐는디
여기두 비가 많이와서 다시 내려갈까 고민하구 있씀.
비가 쪼깨 거시기 하믄 수도권번개 라도 참석해 볼까하는데 번개는 없을것 같구해서리
토욜날/일욜날 수도권 묻지마 탐사 함 할까 생각 하구 있씀다...........*********
휀님들 비에 떠내려가지않게 잘 챙기세요~~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이쉬..
아침에 출근할땐 세차게 내리던 그 비
지금은 어데로 가서 있을까
아파트계단 창문열고 기대서니
물먹은 북두칠성만
흐릿하게 내려다 보고 있는것 같아
이 날씨에 내일 또 비온다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피해없이 못둑에 철철 넘치는 물구경 하고 싶은 맘
여기 퐝 땅엔 언제쯤 못둑에 물넘칠지...
지부장님!
저 열심히 직장 잘 다니고 있응께
꽃피면 번개한번 번쩍여 보이소.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나절 동네방범대에 갔다가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이번 비에도 다들 별 탈 없으시겠지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의 지리적 여건 때문인지
저요, 아직은 떠내려가지도, 꼴깍! 잠기지도 않았습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면 기다랗게 푸른 하늘을 훤히 보여주면서
바람이 불 때마다 맘을 바짝 바짝 졸이게 해 주는 두 동의 비닐하우스.
그리고 어제 낮부터 밤까지 시도 때도 없이 거~~~ㅂ나게 정신없이 불어대던 비바람......
아침에 내다보니 이게 웬일이죠?
지을 때 너무 꽁꽁 동여맨 탓일까요?
그냥......
멀쩡하네요.

김영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2시...빗소리가 시원하네요..
낼 작업장이 무사할지 무지하게 걱정되네요...
오늘 한방울씩 새는비가 종일내리니 제법이던데
걱정이네요..그래도 제가 떠내려가지는 않을듯..
바람이 심하게불어 비가날려 방안까지 들어오네요..
모두들 잘 견디시길....
우구리님 덕에 모두들 잘 계심을 확인하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우구리님 늘 감사해요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

no_profile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노무 장맛비에 바닷물이 불어나더니
절해고도 흑산도가 육지에서 더욱 멀리 떠내려간 듯 하오.
누가 이 내 손을 좀 붙잡아주오...

야책님의 댓글

no_profile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귀포는 어찌하려면 태풍급 바람과 비가있어야 합니다. 이 정도 장마로는 어찌하지 못합니다.
잘살고 있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7/16일 아침)까정 점호에 응하신분들..
알리움,김기훈,설용화,해우리,지강,초이스,이종섭,다우리,조아유,스피드웨이,가야금,풀나라,서경숙,산맨,구슬봉이,정숙희,창원,아가다래,돌가시나무,들국화,더덕맨,박다리,
설화,영감,도랑가재,조뱅이,송재황,김영화,흑산도푸르미,야책,(이상 30분이 24시간 이내 점호에 참석하심)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에 늦었습니다.. 이곳 서울숲도 안전하네요,,  몇년 만에 들어오니  익숙한 이름들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님~
진짜 오랫만이지요?
반갑습니다.
지난번 주신 그 검은 쫄셔츠 지금도 제 서랍장에 있답니다.ㅋㅋ
담에 꼭 진짜로 뵈어요.
반가 반가~~~

너마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아직도 빗줄기는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
지대높은 만덕이라 별 이상은 없습니다만 우리집 컴터가 문제가 있어서.....

낮익은 횐님들 반갑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무사하다고 해야하는지..
비오기전 메어놓은 밭에 풀이 그자리에 다시 일어서 있다는 기막힌 소릴 듣고
이 비 그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풀과의 한판승부가 기다리고 있네요.
지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퐝도 무사하지요? ^^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은 제가 지킨다...라고 하면 신문날일이져...프흐흐흐
비그치면 땀께나 흘리시것슴돠......

풀잎향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호에 늦엇습니다...지송... 무사하고요,,, 아파트 너머  시냇물이 엄청 나네요...오전에 엄청 들이붓더니..지금은  잠시 쉬어가네요...ㅎㅎ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죄금늦었지요 ,,요즘 궁딩이가 무겁습니다..  ㅎㅎ  다들 한분한분 읽고 내려오다 날쌔버렸습니다.. 울산에는 오락가락하다 오늘부터 개인다는데..두고봐야껬습니다.. 흑탕물이 누렇습니다.태화강회야댐이랑.

오죽님의 댓글

no_profile 오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어도 점호에는 빠지면 안되겠지요.. 우구리님 힘이 대단하십니다. 우리 동네 오늘은 말짱하네요... 자주 가는 약수터 길이 폭격맞은 것 같이 완전히 계곡이 되어있더군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7/17일 아침)까지 점호에 응하신분들
여주,너마지기,바위솔,풀잎향,갈레베,오죽(이상 6분이 48시간 이내에 응하셨습니다)......총 36분이 응하셨습니다...

희연맘님의 댓글

no_profile 희연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니시골농장마당에 물차인다꼬 엄니가 지붕에떨어지는 비를 양동이에 담아 버린다는데~괘안을겁니다~~충성 ``점호완료!!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7/18일 아침)까지 점호에 응하신분들
통통배,희연맘,삼백초꽃(이상 3분이 72시간 이내에 응하셨습니다)............총 39분이 응하셨습니다...

아침 안개님의 댓글

no_profile 아침 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늦었지만 손 번쩍듭니다.
이곳도 비바람이 엄청사납지만 이상무~~.
이렇게 안부 묻는 우구리님있어 행복합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7/19일 아침)까지 점호에 응하신분들
아침안개,청풍(이상 2분이 96시간 이내에 응하였습니다).....................총 41분이 응하셨습니다...


글거 7/20일 아침까지(120시간)는 전혀 없습니다....

청포도님의 댓글

no_profile 청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에 벌레가 들어가서 훌처내느랴,,시간이 좀 걸렸쇼
퐝은 이상없슴
7월 15일; 풍기 주변동래 이상없슴
7월 16일; 영주 주변 산동래 잘있고요
7월 18일; 괴산주변도 계곡에 물은 불었어나 별일없구요
7월 19일; 단양 8경 주위도 이상없나 봐요

비가 오던 않오든 무박4일 댕기는 동안 산과들 이상이 없었는디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21 아침 (144시간)까지 점호에 응하신분들....

쟈스민,청포도(2분)....................총 43분이 응하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22 아침(168시간)까지 점호에 응하신분....

향기남,꽃누르미(2분)..............총 45분이 응하셨습니다

한여울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에 들어올것을 고향에서 소낙비를 정리하느라고  이제서야 봤습더,,,,지송함다만  지도 불면 갑니다요

맨날배고파님의 댓글

no_profile 맨날배고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해 막을순 없어도 적어도 예방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일상 최소화로 줄일수.........
빠른 복구와  더 많은 피해 없으면 좋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볼일 없는 직책의 소유자가 감히 점호를 취한것에 대하여 불쾌하셨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렇케라도 회원님들의 안위를 묻고 걱정할수 밖에 없는것을...운영진의 한사람으로 임무에 충실하였슴을
상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가끔이라도 점호를 취하고져 하오니 즉각 응대 해주시면 무든히 감사드리옵고..
하시는 일마다 미치고 환장하고록 잘 되시길 삼가 기원드립니다..
점호에 응히여 주신 여러분들께 대딘히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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