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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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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3,759회 작성일 11-12-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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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ugya님의 댓글

no_profile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께 즐거움이나 도움도 못 드리고 위원장 이란 이름 아래
또 2년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로 인해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고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별 큰 일 없이 마칠 수 있게 도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국야님.......
많은 도움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
함께 해서 행복했던 순간들......
모두 역사 속으로 넘어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야책님의 댓글

no_profile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 그리고 모든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귀포에 오시면  제가 따끈한 커피와 풀빵을 쏘겠습니다. 꾸벅.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책님이 주셨던 한라봉과 레몬의 향과 맛처럼
늘 오래 머물러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렇게 향그럴수가 있다는 걸 알게 하시는 분^^

산맨님의 댓글

no_profile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님도 너무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야사모를 사랑해주신 모든님께 감사 드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위원장님 감사 합니다...
운영진님들도 모두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우리님들 해피데이...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맨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늘 그쪽(강원도)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주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용늪 출사 후 직접 잡으신 그 어린 닭들에게도 무한감사?를 드려요 ㅎㅎ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이재경님), 알님, 송재황님, 더덕님, 얼레지님, 통통배님, 삼백초님, 꽃소리님, 산맨님, 설용화님, 가야금님 등등이 수고하엿슴다
머리를 조아려 경의를 표험다.

참!
보구잡은 분들이 더러 잇군여
쟈스민님, 알루미눔님(ㅋㅋ), 주혜님, 마농님, 푸른솔님, 한영교님 등등임다.

깊어지는 계절에 모다 건강허시구
새 해에는 허시는 일들이 형통허시구
기쁘구 행복헌 나날들이 되소서^.^*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터돌이님 못뵌지도 오래 됬네요
담에 산음휴양림이라도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쟈스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에구....샘터돌이님!
저도 무척 보고잡습니다.
새해에는 더러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하소서...^^

아침 안개님의 댓글

no_profile 아침 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야사모를 위해 헌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야사모에서 행복했지요.
고맙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안개님...
생각처럼 안침 안개님을 못 챙겨 드린 것 같아 늘 죄송합니다
전 언제나 아침 안개님이 오신다면 달려 갈 겁니다
몸 건강하셔서 내년 봄에 멋진 설중화도 함께 담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2년간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느곳, 어느모임이나 다 마찬가지...... 만족이란 있을수 없겠지만 최선의 만족을 위해 생각하고 애쓰신 우리 운영진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 야사모를 사랑하는 맘이 깊으신 박다림님.....
운영진으로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에도 담 운영진이 원하다면 수고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두 해동안 야사모의 살림을 꾸리고 이끄느라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재황님도 위원장직을 해 보셔서 아시지만
사실 이런 인사외엔 달리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송재황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가평 나들이길이 있으면 한번 들리겠습니다.
사모님도 건강하시구요

모닥불님의 댓글

no_profile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는 특정지역 지역모임이 아니고 전국모임이다 보니 정말 운영진들이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바쁘고 만들기 힘든 시간 중에도 항상 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전/현직 운영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태계를 보호/보존하고 확인하는 모임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모임이여서 두루 잘 챙기지 못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닥불님 같이 젊고 패기 있는 분이 일을 분담해 주신다면 야사모는 더욱 활기차 질 것 같은데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더욱 모닥불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러운 단어네요
봉사와 헌신......

뚝틀이님.....
임진년엔 더욱 건강하셔서 많은 꽃들과
행복한 대화 나누시길........

씀바귀님의 댓글

no_profile 씀바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위원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덕분에 올 한해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기쁘고요
내년에도 야사모를 더욱 사랑해 주세요^^

적극적인 활동도 부탁 드릴게요
한분 한분 모두 소중한 야사모 회원이십니다^^

오죽님의 댓글

no_profile 오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위원장님과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승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탐사때 더불어 보낸 시간이 스쳐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편안해진 마음으로 야사모에 머물게 되어 다행스럽습니다.
연하님의 멋진 사진 ......계속 많이 보여 주세요^^
야사모에 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으니
자주 나타나 주는 것만으로 빛이 반짝반짝 난답니다.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보다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늘 야사모를 위해 헌신하신 국야님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알리움님과 모든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이 바쁘신거야 누구나 다 알죠?
항상 전화를 드리면 어디론가 바쁘게 일을 다니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사모 챙기시는 건 1등이셨어요^^
마농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위원장님
산맨.통통배. 우구리. 예담 운영위원님
초이스 감사님
알리움 사무국장님
들국화 재무님

야생초사랑 영남지부장님
운담 영남 총무님

가야금 수도권지부장님
마농 영남 총무님

설용화 충청지부장님
박다리 충청 총무님

제암 호남지부장님
천생연분 총무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모든 운영진 이름 올렸어야 하는건데
스피드웨이님이 대신해 주는군요

그동안 수고한 운영진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기 불편한 한 해였습니다.
저기 길이 보이는데...
그 길로 들어 서려고 하지않는 운영방식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리하지 못한 까닭이 있었겠지요.

이제 와 보니 모두 지난 일이군요.
그동안 애쓰고 맘 고생이 많았을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잘 알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맘에 들지 않을땐
본인이 운영진이 되어 일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송구영신의 맘으로 꽃소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으로 야사모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더덕맨님의 댓글

no_profile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뜻대로 되지못했던 것도 많이 있었을 텐데
내놓고 불평한마디 없이 참고 견딘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경험을 차기운영위원들에게 전수시켜 보다나은 미래가 돠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마중물님의 댓글

no_profile 마중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드립니다.
어느 모임이든 모든 회원님들에게 다 맞추시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원만하게 운영하신 운영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회원님들의 슬기를 모아 더욱 알찬 야사모를 만들어 가십시다!!!

Young Flower님의 댓글

no_profile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엄청 바쁘심에도 야사모의 일에 열정적으로 나서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하시는 일들이 모두 크게 성취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모든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큰 찬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님들이 계셔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

너마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 마지막인사란 단어에 울컥 했습니다.

참... 애쓰셨습니다 .
..운영진님....께
비록 직책?은 바뀌었지만 야사모사랑하는 마음은  처음처럼 변함이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야사모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무난히 오늘에 이르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비록 집행부 일은 넘기셨지만 야사모에 사랑 영원히 변치 않으시고 더욱더 열심이신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셧습니다

청분실님의 댓글

no_profile 청분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새로운 낯설은 신입회원에게 어색해 하지 않도록 다정하게 말 걸어주신 알리움님~
고마웠습니다....
그 땐 누가 운영을 맡았는지 잘 몰랐어도, 배고플 때 끼니 챙겨주신 분은 잘~ 기억하고 있다니까요.
힘든 일 도맡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지났군요.....그럼! 나이도 두살 더?....ㅎㅎ
야사모 살림을 꾸려오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짐 내려놓으신다고 어깨가 더 가벼워지진 않으시겠죠?.....야사모의 대빵 선배님들이시니 말입니다.
새해에는 더 진~~하고 깊~~은사랑 하세요....야사모와함께...ㅋㅋ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림은 그냥 미안하고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
국야님을 비롯해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야사모 회원님들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모쪼록 운수대통, 의사소통, 만사형통 하시길~ 통!통!통!!!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짐을 내려놓는다는 표현은 삼가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새 운영진이 힘들어져요,,
계속 쌓여진 유경험 봉사자분들이 든든한 둥지가 되어 주셔야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모아진 이 경험풍부한 인적둥지가 야사모의 실체가 되는것만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으신 큰산을 유지해 갈수 있습니다.
이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야사모하면 님들의 얼굴이 잊혀질 수가 없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
이제 새 운영진의 뒤에서 정말 묵묵히~
그리고 그림자의 존재로 함께해 주시기를 야사모 회원의 한사람으로 청하며,,
눈물나려고 하는 여러분의 뒤따름을 잠시 접고 ,
새 운영진의 출발을 함께 기다려봅니다.  잠시 좀 쉬십시오,,

태공님의 댓글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너무 힘든 운영진이지요..
도움이 어려운 제 입장에서는 그져 묵묵히 뒤에서 따라가는 걸로 죄스러움을 달래려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바쁘신 중 에도 항상 우리를 챙겨주시던 국야님 과....
 그동안 수고많으셨던 운영진분들 감사 합니다...
임진년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툴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새로이 어려운 일을 맡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님들의 노고에 저는 즐겁고 행복했다는^^
솟는 긍정의 에너지가 있으셨기에...
위원장님 이하 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 납깁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위원직을 내려 놓으셔도 그 열정은 영원하실분들인데....
이제 더욱 자유로이 활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 보게되었네요!
두 해가 짧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꽃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봉사와 희생으로 가꾸고 다듬어오신 운영진 모든분들의 노력으로
언제라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즐길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
그리고 우리 야사모 모든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서야 감사의 댓글을 달게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야사모에 대한 사랑, 열정,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홍매화님의 댓글

no_profile 홍매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 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진님들이 수고해 주신 덕분에 야사모에서 즐거웠습니다.
이제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사를 즐기세요.
올해도 변함멊는  야사모사랑을 ....

왕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없으면 못 하실 일 같아요..
그동안 수고하신 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복 받을거에요~~

도톨님의 댓글

no_profile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 모두와 국야님에게 감사와 사랑을 올려 드립니다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포토짱님의 댓글

no_profile 포토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야사모를위해 애써주신 운영진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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