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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회상하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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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5-0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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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17일 야사모 신년회 

댓글목록

조뱅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생각하면 참 젊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마농님이 놀라는 표정이 뭘 몰래 먹다가 들켜서인지,
뭇 남성네 미모에 놀라서인지...ㅋ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참, 다정다감한 모습들이었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금 둘째아들이 같이 가서 찍은 사진이라 아들 모습도 있네요.ㅋㅋㅋ
지금은 5살 딸이 있는 아빠랍니다.

조뱅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솔님 옆에 있는 청년이 둘째 아들인가요?
ㅎㅎ 이제 아빠가 되어 손녀까지 봤다니 세월 참 빠릅니다.

조뱅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생각하니 조뱅이란 식물 닉네임을 쓴 동기가 생각납니다.
그냥, 가입할 당시 조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조경이'라는 닉네임을 쓸까 하다가
여자로 착각할 것 같아 망설였고, 군에서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산이라면 지긋지긋하여
바다, 저수지로 낚시 취미만 일삼다가 조경공부를 하다보니 식물공부를 하게 되고 야생화를 좀 알고 싶어
야사모에 가입을 하게 되어 산을 접하게 되니 군생활이 생각나면서 '조뺑이' ?쳤던 기억으로 마침
저와 어울리는 조뱅이란 식물이 있더군요. 순간적으로 닉네임을 쓴 것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좀더 우아아게 닉네임을 쓸 걸 그랬습니다. ㅎㅎ 산맨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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