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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회상하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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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1회 작성일 25-01-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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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17일 야사모 신년회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들 참 젊습니다.

스피드웨이.... 저는 지금도 생각 많이 합니다.
장례식에 안 간 사실을 2-3일 전
여동생들과 공유하며 이야기 했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조뱅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너무도 안타깝네요.
스피드웨이님은 만나면 꽤 농담도 하고 재미있었던 분인데 어쩌다가...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뱅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시절만해도 정말 좋은 시절이었음을 이제와 알게 되는군요.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앞으로 그 세월지나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보면 또 그런 느낌이겠죠?
그래서 지금이 제일 젊은 날인가 봅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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