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모임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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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0건 조회 1,732회 작성일 05-07-11 15:56본문
댓글목록
박재현님의 댓글
박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사랑은 못 말리는 사랑 같습니다. ^<^* 핏발같은 눈빛, 아무나 못 쓰는 표현이란 생각이 듭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
국
화님 참석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읍니다.
아드님도 챙기시랴, 흥도 띄우시랴, 너무 수고하셨읍니다.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 부탁합니다.
멀리까지 와서 빛을 내 주시느라 수고했읍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 집을 비운 사이 ..ㅎㅎ
꽃마리*님 축하드립니다.
귀한 석곡 받으시면 사진 한번 올려주시기 부탁드려요~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마리님이 당첨.!!
축하드려요.
아울러 국화님 키우시는 석곡은 귀하고 좋은거니까 더욱 행운일거라 믿어요..
국화님 수고 많으셧어요..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쪼메만 더 가면 80입니다. ^^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벌써 70이...ㅎㅎㅎ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나름대로 재미있고 좋았읍니다. 내 그 석곡이 없었다면 조금 욕심을 냈을긴데...
있는거나 잘 키워야지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공~늦었구낭...ㅎㅎㅎ
꽃마리님~축하드립니당~
꽃마리님은 류성엽님 사모님중학동창이십니다^^
국화님다시금 활기를찿을꺼에요
수고하셨어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칠십고개 넘느라 수고하신 꽃마리님을 비롯하여 게시판 활기를 위해서 여러님들을 힘들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여기까지 오는게 힘겨운 감도 다소 있었지만 간만에 야사모 게시판이 정과 유머로 가득해진것이 회원의 한사람으로 무척 흐뭇합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아까버라. 그냥 문턱을 넘는건데.......암튼 꽃마리님 무지 축하드립니다.
잘 키우시이소.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서 한발 더 넘어? 말어? 어떡할까요?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70번째~~ 찍었다!!
나무야님의 댓글
나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계단 더 발을 내딛습니다.
여러분~ 힘내보자구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인자 거의 다 왔심더.ㅎㅎ
얼른 준비 하시소.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슬산이 참 아름답고 수려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름의 뜻은 잘 모르겠지만 어감이 좋네요. 비슬산, 들국화...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발판 하나 놓고 갑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거제도옆 외도로 출발합니다.
석곡이 아깝지만.......ㅎㅎㅎ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이
인기많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바쁨에도 불구하고(??? ㅎㅎㅎ)
한계단 넘어갑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디딤돌 1개 놓고 갑니다.
역시 먹을 수 있는 옥수수가 인기....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허~ 못 먹어도 고 라는 말도 몰릉감??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족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변함없는 글 솜씨. 잘 읽고 갑니다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잡한 서울 벗어나 KTX도 타보고
어른들과 어우러져 노래도 부르고
은철이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국화님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메뻔짼교? 염불보다 젯밥에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빵빵한 석곡 무지 좋은디 다들 아즉 못 봤는갑지요.
모델을 보여주면 박 터질것 같은디..... 낭중에 후회할끼라요.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어여쁜 국화님 왜 인기가 없어요..너무나 이쁘길래 제가 질투를 느낀답니다.ㅎㅎㅎ
석곡 탐나기는 탐나지만 제 복에 어디.....그저 먼발치에서만 바라볼뿐 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하하..
내가 달려들면 주는감???
와 잉끼가 음따카노,,,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애 쓰시네..
힘 팍~!팍~! 실어드리까?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들어 왔더니 아직도 70개가 멀었네요.
인기가 없기는 없는 모양 입니더.ㅋㅋ
그래도 석곡이 탐이 난께 꼬리글 답니더. ㅎㅎㅎ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상품이 석곡이라? 이거 노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암튼 함 노려볼까나...........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70번에 당첨아닌감???
아이공~누가될꺼나잉~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씨..내껀 와이리 잉끼가 읍노~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군데 다 끝을 보았으니 인자 이쪽으로 몰려 올낍니더.ㅎㅎㅎ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라고 본께 안 보이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지가 자끼장에 적어 두겠습니더.ㅎㅎㅎ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지금 침 흘리고 있습니다.ㅎㅎ 47
나무야님의 댓글
나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 칸 올립니다.
국화님 그날 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끝까지 같이 어울리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와 버렸네요. 담에 또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도 한 칸 올립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공~배아푼약먹어야겠시요
암케도 내일 지없는시간에 될것같은 이 불안감
한단계업시키고 물러갑니당~^^*
야사모 멋집니더~
고나조나~울 운영자님도 낑가줘야 될낀데이~ㅎㅎㅎ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석곡은 나도 탐이 나는데...
한계단 올라갑니다아 ~~~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그렇다면 지가 계속 달끼라요.
회원 여러분 열심히 댓글 달아 국화님 석곡 뺏어 오입시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뭣이라고라~
70번째
하이고야~내일파견교육이래서 몬간다
셋중에 하나는받아봐야될낀데
ㅠㅠㅠㅠㅠ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하시고 참석하셔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꾸벅~~~~~~~~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은 구콰의 얄팍한 수를 아직도 모르시겠단 말입니꺼..
아까버서 안주겄다 이말이제...ㅋㅋㅋ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아따 많게도 잡았심더 .ㅎㅎ
50개로 하이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솔언니와 으7님께 자극받아 이글 70번째 댓글에 향기좋고 빵빵하게 자란 석곡을 택배 보냅니다. ㅋㅋㅋ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반가웠습니다
그 미모에 노래에 반했습니다
다음에 또 얼굴 보여주실거죠??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반화님 애 많이 쓰셨네요
그리고 국화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 사건이 있었군요.
비슬산 화장실의 총각귀신이 미인을 보면 가끔 그런 장난을 친다고 하던데.....ㅎㅎㅎ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은철이랑 반가웠습니다.
우째 그런일(화장실)이 생겼는지...
우린 한참 안 보이길레 이상타 하고 생각은 했지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저래 또 들국화표 후기 팬으로 절 묶으시는군요,,
맛깔나는 후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을 기대할께요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응원 해 주셨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또 오겠지요.^^~
그때 뵈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오셔서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에 손 없는 날로 날잡아서 또 뵙죠.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편한점이 많았어군요.이해바랍니다.
모든님들 무사히잘도착하셨다니 정말감사드립니다.
구콰님 후기잘읽어읍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군불노 화장실...영원한 추억이 되었죠..ㅋㅋ 반갑고 그립고 .다시뵈요.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들내미도 국화님만큼 이뻤구요.....
화장실사건이 있는줄을 몰랐네요......
야사모의 분위기맨.....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아침에 제가 만난 구콰님은 한떨기 수줍은 국화꽃이었는데
그렇게 망가졌었단 말이죠? 아쉽네^^ 이슬초 언니 노래도 그렇고...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세요?
국화님 목소리도 장난아니예요... (너무 달콤해서.... )
차속에서 이것저것 묻던 똘똘한 은철이가 지금도 떠 오릅니다..
자알 키우세요... 아주 총명해보여요.
이쁘고 사랑스러운 국화님,
자주 만나면 좋겠네요.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드님 노래는 들었는데, 국화님 노래는 저도 못들었네요. 모든 야사모 회원님들을 위해 다시 한곡조 하심은 어떨런지요??? 들국화님 가까운데 비켜서 멀리서 뵈서 더 반가웠고요, 챙겨주신 소품 잘 키워보겠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목소리를 이처럼 곱게 들어주시다니.......
과찬의 말씀이군요. 감사 드려요.
아름다운 비슬산 자락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행복한 시간들이였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이완식님 양주
팡의
우굴님표 오징어.
춘천의
이재경님의 감국모종 시디 공급.
뽕잎차.
마산의
한영순님의 시가 실린 책.
특히나
이슬초님의
이미자 같은 목소리 노래 들어보았을낀데....
아쉽다.
선물 준비 하시느라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정모에 참석 하신 모든 분
수고 많았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도 역쉬 깔끔하고 감칠맛나게 쓰셨네요.
먼길 오셨는데, 이쁜 추억으로 남으실것같아 다행입니다.
내도 구콰님 춤추는거 봐야 했는디... 아쉬워...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다녀오셨군요.
때로는 그렇게 하여 소원하고 무관심해지려던 님들과의 느슨해진 마음의 끈을 조여 주어야 합니다.
출발에서 도착까지 글흐름을 따라 함께 했습니다. 화장실 사건... 큭!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군요.
님께서는 산수국을 참 좋아했어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촌 아지메 출세 해따아이가...게덱스도 타보고,,움미....
은철이 녀석은 많이 심심해슬끼라...
내라도 놀아줘야 하는데..체급차이가 넘 나자너...
똥숫간에서 영원히 미아 될뻔 했는뒤..아까비...
물과바람님의 댓글
물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좋아보입니다. 가고 싶지만 일이란게 어디 제 맘 대로 되나요. 축하드려요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화장실에서 으~악 이예요. ^^;;
은찬이 이뽀해조세요. ^^*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 반가웠어요.
또 언제 만날까 싶기도 하네요.
수고 많았어요. ^^
손철호님의 댓글
손철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비슬산을사랑하는사람들의 회원이면서 몇달전 야사모에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같은날 행사가 겹쳐 임원으로 있는 비사모의 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앞으로 야사모의 모임에 동참하곘습니다.그리고 비슬산 산행이 있으면 안내하곘습니다.후기 잘 읽었구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에서 그런일이 있었군요.
분명히 아들내미가 입구에 서성이길래 들어 간건 알았는데
큰일 날뻔 했네요.ㅋㅋㅋ
보고 잡은 얼굴 억수로 잘 들었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가 왜요? ^^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읽고 갑니다 ..^^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 잘 읽었습니다.
워낙 맛깔스러운 후기이군요.
그런데 아이가~~~넘 안됐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가셨구만요~
지는 들국화님이 무슨 노랠 불렀는지 모른다
나는 와 그자리에 없었는지~
시간이 너무 아쉬운 모임이었지요
담에 더 멋지게 더 기쁜 맘으로 만납시더 ^*^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설에 잘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한달음 달려오시는 그 열정에 예쁘보이기만 하더군요..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억수로 이쁜 들국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가셨지요??^^*
야사모사랑하면은 국화님을 뺄수가 없지요^^*
가방이 뭐터질지경이야`움하하하
다음엔 베낭메고오랑께..ㅎㅎㅎ
좋은추억으로 남아있길바라고,이뿐국화님~고마웠어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 만난 이야기 안써서 댓글 안달려다 일등이라 다는구만은........
잘 갔다니 우선 반갑고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일등 뺐겼다. 암튼 태옥님 바지런한건 알아줘야 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차차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빠자 뭈네..어데 깅가 넣으꼬~~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주고 배기는지 두고 보입시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국화 미오~~.
같이 가자 캣으믄 ....
아녀 10일에 집에 안있었으믄 지금쯤은 쫓겨났을껴~~.
국화님 못본지 오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