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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님 드뎌 교감 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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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1,373회 작성일 06-03-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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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통배님이 드디어 3월 1일자로 하남시 고골초등학교 7학급 교감으로 발령나서 요즘 왕창 바쁘시답니다. 학교일에 ...야사모 전시회 준비에.. 아마도 바쁜건 통통배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가 봅니다. 다들 축하해 주세요. 우리 통언니. 감축드리옵니다. 아부에는 제일  빨리 엎어지는 국화가 씁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케이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이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가입했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6학급이 전부인 아주 조그마한 학교에 다녔는데..물론 제가 다니던 학교도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죠.
그래서 그런지 어린 시절이 생각도  나고 더욱 정감이 가네요.
교감 선생님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밀란을 이곳에서 만나고....
반갑습니다.  6학급 연구부장,.... 바쁘겠군요.
그래도 산에 갈 시간나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수고!

이미 란님의 댓글

no_profile 이미 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쉬엄쉬엄......
과연 가능하실지 모르겠으나 건강 챙기세요.
저도 꽃보러 가고 싶은데 6학급, 연구학교, 부장 아닌 연구에, 교과특성화 일이있어요.
어쩌든지  머리 써 보겠습니다.
당일에 임박하여 확실한 연락 드려도 전 죄송하지만
그래도 될런지.
암튼 축하!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고맙습니다.
산길따라님~~ 지는 60년 생입니다. 지난번에 고쳤더랬는데 다시 또 고쳐야 할까봐요.
그리고 유은용님~~.
아이들기억에 평생남는 방법은 왕창 때려주면 되는데....
농담이고, 염려해주시는 그뜻 깊이 새겨 좋은 선생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고 운담님~~. 그래서 몸이 망가졌다 아입니까!
인자 야사모 들락거리면서 다시 돌려놓으려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산길따라님의 댓글

no_profile 산길따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뵌 적이 없어서 회원정보를 살짝 봤는데
생일기재가 잘못된듯
1992년 60월 00일 ^^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이렇게들 축하해 주시니...
어제 경주갔더니 다들 축하한다고 해서 왜그러나 했더니만
"아부에 젤로 먼저 엎어진" 국화님 덕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전문직 6년반에 얻은건 흰머리요. 잃은건 건강입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같이 잘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주말은 몽땅 꽃과 고기를 위해 반납하기로 결심했답니다.
출조나갈일 있으시면 다들 친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7학급은 각학년 1반씩 이고 한학년만 2학급인 아주조그마한 학교랍니다.
경치가 아주 죽입니다.

탐화랑님의 댓글

no_profile 탐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어제 축하 파티 해드렸습니다.^^
심한 감기에 장거리 여행을 잘 마치셨는지...

ㅋㅋㅋ 40대에 교감이라 넘 빠른것 아닙니까?^^

청나래님의 댓글

no_profile 청나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어찌되시는데 벌써 교감선생님이 되셨대요?
7학급 학교는 강원도 같은 시골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축하하러 만사일 제치고 번개에 참석하여야 하는것인가 심히 고민됩니다
지면으로 먼저 축하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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