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나무
작성일 10-06-17 08:21
조회 827
댓글 9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5D, F4.0, ISO-200, 1/10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6:12 13:00:01
Canon EOS 5D, F4.0, ISO-200, 1/64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6:12 13:00:32
Canon EOS 5D, F4.0, ISO-200, 1/64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6:12 13:01:04
나무에 피는 이쁜꽃을 추천 하라면 두가지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하나는 함박꽃나무..또 하나는 산딸나무 입니다...
함박꽃나무는 예의 모시적삼을 가볍게 풀을 먹이고 머리를 올려 첫 친정 나들이 가는 새색시 같은 모양이구욤..
산딸나무는 여름 흰 교복을 입은 떠꺼머리 총각학생이나...햇병아리 사관생도 같은 모양 입니다..
그래서 그 단아하고 흰모습을 좋아학는데여...
아따 참말로..그러고보니...흰색을 악착같이 좋아하는..
저의 몸뚱아리 어디엔가 있는....으..... 확씰한 한국인의 DNA가 있는거 같습니다..
하나는 함박꽃나무..또 하나는 산딸나무 입니다...
함박꽃나무는 예의 모시적삼을 가볍게 풀을 먹이고 머리를 올려 첫 친정 나들이 가는 새색시 같은 모양이구욤..
산딸나무는 여름 흰 교복을 입은 떠꺼머리 총각학생이나...햇병아리 사관생도 같은 모양 입니다..
그래서 그 단아하고 흰모습을 좋아학는데여...
아따 참말로..그러고보니...흰색을 악착같이 좋아하는..
저의 몸뚱아리 어디엔가 있는....으..... 확씰한 한국인의 DNA가 있는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9
ㅎ~. 우구리님이 함박꽃 팬티를 확실하게 보여 주시는군요.
전 이꽃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깨끗하게 차려입은 시골 예쁜 아낙네 같다는...........아가씨로 보이지 않는건 왜 일까요?
전 이꽃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깨끗하게 차려입은 시골 예쁜 아낙네 같다는...........아가씨로 보이지 않는건 왜 일까요?
높은 곳에서 아직 피지 않았고
낮은 곳에는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쏟아지는 빗속에서 발만 동동 굴렀다는 ..........^^
낮은 곳에는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쏟아지는 빗속에서 발만 동동 굴렀다는 ..........^^
우구리님은 새색시^^
박다리님은 아낙네^^
심리 상태를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ㅎㅎ
저는 제 처로 보입니다.ㅎㅎㅎ
박다리님은 아낙네^^
심리 상태를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ㅎㅎ
저는 제 처로 보입니다.ㅎㅎㅎ
한번 뵈어야 하는데, 원래 대구 여자분들이 옛날부터 예뻤지요.
사과를 많이 먹어 다들 그렇다던데,,ㅎ
사과를 많이 먹어 다들 그렇다던데,,ㅎ
지금도 동성로에 댕기는 츠자들을 보면 억수러 이쁨니다.....
그래도 못나뉘보담은 못했찌욤...으히히히
그래도 못나뉘보담은 못했찌욤...으히히히
에혀~~~`
오늘은 어째 아침부터 속이 메슥 거린다아~
오늘은 어째 아침부터 속이 메슥 거린다아~
저리 고운 꽃이 지천에 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여기선 작정하고 나서야 볼 수 있는데..
이상혀...암만 디다봐도 예전 우구리님풍의 사진은 아녀요ㅎㅎ
으~~~~~ㅠ.ㅠ